용감한 여친의 셀카…실제 전투기 조종석에서 '깜짝'

입력 2013-07-20 00:30
용감한 여친의 셀카

'용감한 여친의 셀카' 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용감한 여친의 셀카' 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용감한 여친의 셀카' 사진 속에는 전투기 조종을 하고 있는 한 여자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이는 실제로 이 여성이 전투기 조종석에서 셀카를 찍어 남자친구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용감한 여친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투기 조종을 하는 것도 대단한데 남친을 위해 저런 이벤트까지 하다니… "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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