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가수 별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7월19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곧 스키니진도 입고 하이힐도 신고 반신욕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수영장도 가고. 하고 싶었던 거 맘껏 해야지. 드림아 엄마랑 수영장 가자. 개구리 튜브 태워줄게"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이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얻었다.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민낯 예쁘다" "피부가 장난 아닌데" "별 민낯 보니 하하 좋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별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10cm 권정열, 일베 논란 해명 “성향 오해하지 마세요” ▶ 서유리 교통사고, 입원권유 불구 퇴원 ‘방송의지 강해’ ▶‘도대윤 근황 “음대 입시 준비 중…졸업하면 한국 올 것” ▶‘속물 논란’ 안선영, 결국 사과 “실망스런 멘트 있었다면 죄송” ▶ [포토] 황정음 '가슴라인 훤히 드러낸 아찔한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