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이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와 관련해 현장 사무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중앙지검과 동작경찰서가 사고가 일어났던 현장 사무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검찰과 경찰은 이날 오후 5시27분부터 시공사 천호건설 등과 하도급 업체 동아지질 관계자가 있는 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확보했다.
특히 경찰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와 감리업체 관계자를 불러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대피 명령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