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효성 대표 배기영 씨

입력 2013-07-19 17:01
수정 2013-07-19 22:14
벤츠 차량을 판매하는 딜러사인 더클래스효성은 배기영 전 선인모터스 대표(사진)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서울 보성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온 배 대표는 20여년간 포드와 링컨 브랜드를 판매한 선인모터스, 아우디와 폭스바겐 딜러사인 고진모터스 등에서 일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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