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가방 맨 아이비, 초미니 핫팬츠 살짝 가려…아찔

입력 2013-07-19 16:00
수정 2013-07-19 16:31

아이비가 자신의 일상 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섹시미와 청순미를 겸한 가수 아이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0718'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나도 김성령(선배님) 공항 패션 백! 내가 좋아하는 뱀피!'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 아이비는 블랙 컬러 티셔츠에 데님 핫팬츠로 우월한 몸매를 강조한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한 후 뱀피 무늬가 인상적인 화이트 컬러의 빅 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모던 캐주얼을 연출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모습임에도 그녀는 "김성령님이 착용한 사진을 본 후 내 사진을 본다면… 난 그저 쭈글이…"라고 수줍은 듯 장난기 어린 글을 적어 더욱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비 일상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비 일상패션, 남다르네", "아이비 일상패션 몸매 대박", "아이비 몸매, 여민정이랑은 비교가 안되네", "아이비 일상패션 이렇게 잘 어울려도 되는거야?", "아이비 뭘 입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아이비 블로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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