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가 성형수술에 대한 질문에 부인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장모가 “과거 성형수슬을 해 부작용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영상으로 이 상황을 지켜본 MC들은 성형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신현준은 김원희에게 "김원희씨는 어디 성형수술한 곳이 없냐"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난 자신 있게 안 한 얼굴이 이 모양이다"라고 바로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원희 성형 부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원희 얼굴 고친 줄 알았더니", "김원희 성형 부인?", "시술 정도는 받았겠지", "여민정보다 훨씬 예쁘네", "김원희 몸매, 배소은만큼 좋아서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