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 근황 공개…근육에 타투까지 '김현중 맞아?'

입력 2013-07-19 14:58

가수 김현중이 새 앨범 ‘라운드 3(ROUND 3)’의 전체 음원 공개를 3일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전, 김현중이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과 웨이보를 통해 “재킷 촬영장에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7월 말 발매되는 새 앨범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앨범 재킷 촬영을 앞두고 보다 완성도 있는 사진 촬영을 위해 진지한 모습으로 운동에 임하고 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김현중의 목 옆선과 어깨, 가슴 부분에 새겨진 타투와 탄탄한 근육에 시선이 집중되면서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현중은 약 2년 만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18일 수록곡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높은 완성도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마샬아츠, 검무, 상모돌리기, 탈춤 등 다양한 아트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현중의 새 앨범은 오는 22일 정오에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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