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만 한 강아지' 외유내강의 표본 '만만히 보면 안돼'

입력 2013-07-19 11:59

'곰만 한 강아지'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곰만 한 강아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강아지는 오브차카 종으로 그 크기가 성인 남성 못지 않다.

부숭부숭한 털을 지녀 순해 보이지만 화가 나면 맹수처럼 돌변한다.

실제로도 전투력이 뛰어나 경비견으로 많이 활용되는 종이다.

'곰만 한 강아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곰만 한 강아지, 털이랑 얼굴이 진짜 곰 같다", "곰만 한 강아지, 반전 매력을 지녔군", "곰만 한 강아지, 귀가 숨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