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리아나 '급등'…지분 매각 기대

입력 2013-07-19 09:22
수정 2013-07-19 09:25
코리아나가 오너가 지분 매각에 따른 자금 유입 기대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날보다 130원(6.75%) 오른 2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수·합병(M&A)업계에 따르면 창업주인 유상옥 코리아나 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특수관계인의 지분에 대해 큐캐피탈이 인수를 검토 중이다. 큐캐피탈도 6.95%의 급등세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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