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미국 신용등급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입력 2013-07-19 06:11
수정 2013-07-19 06:31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의 신용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무디스는 성명에서 "연방정부의 부채 감축 노력이 진전을 보이고 있어 지난 2011년 8월 강등했던 등급을 다시 상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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