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항공이 사천서 만났을 때…KAI의 혁신 날개펴다

입력 2013-07-18 17:11
수정 2013-07-19 00:27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8일 하성용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첫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사천 본사에서 항공IT융합 혁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산업부 지원 아래 센터를 운영하는 KAI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산업시험기술원, 국내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무인비행 기술 등의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A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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