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영통·목동지점서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입력 2013-07-18 10:27
미래에셋증권은 영통, 목동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각각 18일과 19일 열린다.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이 강사로 나선다. '변곡점에 놓인 글로벌 재테크 시장과 하반기 경제동향'이 주제다. 최근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조봉식 목동지점장은 "하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미국, 중국, 유럽, 브라질 등의 국제적 이슈 분석과 글로벌 자본시장의 경제 동향을 알아보고 효율적 포트폴리오를 통한 자산분배 전략을 계획할 수 있는 알찬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과 목동지점(02-2062-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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