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한 손흥민(21˙바이엘 레버쿠젠)이 프리시즌 경기 2호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팀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후반 세 번째 탐골이자 자신의 2호골을 터뜨렸다. 지나 14일 같은 리그 2부팀인 1860뮌헨 전에서 데뷔 골을 넣은지 나흘 만이다.
한편 레버쿠젠은 손흥민 골을 포함해 우디네세에 3-0 완승을 거뒀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女직원, 가슴파인 옷 입고 男동료 앞에서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권상우 '230억 빌딩' 사려고 이럴 줄은…
▶ 그루폰, 충격적인 '대국민 사기' 들통나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