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콧바람, 고무주머니를 단숨에 터트려…‘괴력男’

입력 2013-07-17 18:13
[라이프팀] 세계 최강 콧바람 남성이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강 콧바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게시물에는 한 남성이 콧바람만으로 의료용 고무주머니를 터뜨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 남성은 그루지아 출신의 자말 케셀라쉬빌라로 지난 2009년 세 개의 물주머니를 23초, 16초, 13초 만에 터뜨린 기네스 기록 보유자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강 콧바람이다. 진짜 강력한 듯” “보기만 해도 신기하네요” “저게 정말 가능한가요? 세계 최강 콧바람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엿다. (사진 출처 : SBS 뉴스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직장인 서러운 순간 1위 “내가 왜 이런 것까지…” 폭풍 공감 ▶ 노량진 실종자 수색, 300명 구조인력 동원에도 불구…'난항' ▶ NTSB 사과, 조종사 이름 비하 “한국정부와 아시아나에 사과” ▶ 월급날과 평소 비교, 두꺼운 지갑 ‘든든’ vs 가벼운 주머니 ‘빈곤’ ▶ [포토] 신보라 '의상은 화려하게, 포즈는 수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