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 공기 잘 통하는 매트리스 '브리더블' 출시

입력 2013-07-17 16:47
수정 2013-07-17 22:29
가구업체 체리쉬(회장 유준식)가 신소재 ‘3D 미스트랄’을 사용해 통기성(공기가 잘 통하는 성질)을 강화한 매트리스 ‘브리더블(사진)’을 17일 선보였다. 3D 미스트랄은 내부에 80% 이상 공기를 머금고 있어 통기성이 뛰어나다. 이를 적용한 브리더블은 공기 순환이 잘 돼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진드기, 박테리아 등의 번식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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