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롯데월드, 레저·관광·쇼핑 '한곳에'…세계적 테마파크로 도약

입력 2013-07-17 15:30

롯데월드(사장 이동우)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레저·관광·쇼핑 등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패밀리 테마파크’로 인정받고 있다.

1989년 개장 이래 국내 처음으로 365일 야간 개장을 실시하고 ‘자이로드롭’ ‘아트란티스’ ‘파라오의 분노’ 같은 대형 놀이시설을 도입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또 ‘키즈토리아’ ‘환상의 숲’ 등 가족 테마공간을 만들어 2007년 누적 입장객 1억명을 돌파했다.

연간 평균 600만명의 방문객 중 10%가 외국인 관광객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방문하고 싶은 강남지역 관광지 1위로 선정됐다.

롯데월드는 ‘글로벌 TOP 5 테마파크’라는 목표 아래 ‘즐겁고 따뜻한’ 테마파크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의 목소리 시스템’과 ‘서비스 마일리지 제도’ 같은 체계적인 서비스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월드는 고객 안전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쾌적한 실내공간인증(2011년)을 받았고, 스마트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주차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40% 줄였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권위의 공식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독일기술검사협회(TUV)로부터 놀이시설 16기종에 대한 안전승인도 취득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하는 롯데월드만의 노력도 돋보인다. 국내 처음으로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무대 공연을 선보였다.

롯데월드 측은 “아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어린이 고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아이티 지진 피해 지역을 비롯해 낙도, 탄광촌 어린이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생애 첫 놀이공원 나들이’ 추억을 선물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캐릭터 토크쇼 ‘벨루가 토크쇼’와 ‘4D 슈팅 씨어터’를 시작으로 ‘드래곤 와일드 슈팅’, ‘로티의 열기구 여행’, ‘자이로 스핀’ 등 새로운 어트랙션을 잇따라 시작할 계획이다.새로운 테마구역 ‘언더랜드’도 조만간 문을 연다. 롯데월드는 또 내년 중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전망대 등을 열 예정이다.

이동우 사장은 “내년에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롯데월드는 ‘글로벌 TOP 5 테마파크’라는 비전 아래 진정성과 열정을 가지고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만족과 기쁨, 따뜻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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