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호우 긴급팀 파견

입력 2013-07-17 14:41
수정 2013-07-17 14:55
귀뚜라미보일러(사장 이종기)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강원 춘천시 일대에 ‘긴급 피해 복구팀’을 파견, 17일부터 보일러 긴급 수리서비스에 들어갔다.



회사는 침수피해를 입은 춘천시 주택 260여 세대를 대상으로 본사 및 지역 서비스 센터와 합동으로 10여명의 서비스이 캠프를 설치해 수리서비스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다른 침수 지역에 대해서는 해당 지사의 주관으로 지역 대리점과 서비스팀을 구성해 수리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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