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정희가 1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숨바꼭질'(감독 허정, 제작 스튜디오드림캡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주연의 영화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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