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이병석 회장 '아마 야구 MOU'

입력 2013-07-16 17:28
수정 2013-07-17 05:15
KT는 16일 서울 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대한야구협회·유스트림코리아와 한국 아마추어 야구 상생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석채 KT 회장(왼쪽부터), 이병석 대한야구협회장, 김진식 유스트림코리아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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