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민낯, 숨겨온 자체발광 피부 공개

입력 2013-07-16 11:40

개그우먼 신보라의 깨끗한 피부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는 신보라가 개그우먼 김영희의 집을 방문했다.

최근 이사를 한 김영희가 새 집에 동료들을 초대한 것.

이날 스케줄이 없었다는 신보라는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쓰고 나타났다.

민낯인데도 잡티를 찾아볼 수 없는 깨끗한 피부와 편안한 복장임에도 스타일리시한 신보라의 모습에 김영희는 "방송을 하고 온 우리보다 집에서 쉬고 온 네가 더 연예인 같다"고 말했다.

신보라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보라 민낯 최고! 점점 예뻐지는구나", "신보라 민낯, 여배우 뺨치는 피부 미인", "신보라 민낯 완전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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