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성형의혹, 학창시절 사진보니 '어머나'

입력 2013-07-16 10:50
박찬호 선수가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박찬호의 성형설을 제기했다. 이는 공개된 박찬호의 학창시절 사진 속 지금의 두껍고 진한 쌍꺼풀과는 달리 쌍꺼풀이 전혀 없었던 것.


이에 박찬호는 당황하며 "쌍꺼풀 수술 잘나왔냐"는 대답과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성형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찬호 성형의혹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찬호가 성형수술을?", "박찬호 성형의혹 궁금해, 본방사수", "박찬호도 성형을? 이목구비 뚜렷한 비밀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 = MBC)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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