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환 前대법관, 바른 고문변호사로

입력 2013-07-15 17:07
수정 2013-07-15 23:43
박일환 전 대법관(62·연수원 5기·사진)이 15일 법무법인 바른의 고문변호사로 영입됐다.

박 전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78년 서울민사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지법·특허법원·서울고법 부장판사, 제주지법원장·서울서부지법원장을 거쳐 2006년 대법관에 임명됐고 지난해 퇴임했다.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