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54·사진)가 지난 14일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중국일본호주 등 아태지역 16개 국가 18개 물리학회가 모인 아태 물리학연합회는 미국물리학회유럽물리학회와 함께 세계물리학 3대 학술단체다.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