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잔여가구 공급

입력 2013-07-15 15:30
분양단신


현대엠코가 위례신도시 A3-7블록에서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 잔여 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5~24층 13개 동(970가구) 규모 대단지다.

전용면적 95㎡와 101㎡로 틈새 평면을 갖추고 있다. 95㎡는 ‘알파룸 계획’을 적용해 수요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실사용 면적이 넓다. 방 4개 구조로 이뤄진 A·B타입이나, 방 3개에 팬트리로 구성된 C·D타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모두 실제 면적보다 훨씬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위례신도시와 삼성, 청담을 거쳐 신사역까지 운행되는 경전철도 계획 중이다. 지하철 외에도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탄천로 등이 가까워 도로 교통망이 잘 갖춰졌다는 평가다. 입주는 2015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 출구에 있고 즉시 관람 가능하다. (02)400-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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