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근황 공개, 베이징에서 보내온 인증샷 '여전히 상큼'

입력 2013-07-15 10:44
수정 2013-07-15 10:57

박한별의 근황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

박한별은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언론 기자회견 끝나고 지금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7월 16일에 영화 개봉해요. ‘필선’2 대박”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 표시를 만들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한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박한별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필선2'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을 위해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

'필선2'는 영화 '분신사바'의 중국 리메이크작 '필선'의 속편이다.

박한별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근황 사진, 원조 얼짱 명불허전이네", "박한별 근황 사진 볼 살이 더 빠진 듯", "박한별 영화 대박 나길 기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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