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비엠, 정리매매 첫날 60% 폭락

입력 2013-07-15 09:09
수정 2013-07-15 09:12
에스비엠이 정리매매 첫 날 60%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에스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985원(59.88%) 떨어진 66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에스비엠이 오는 24일 상장폐지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에스비엠은 감사범위가 제한됐으며 기업 존속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바 있다.

정래매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