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리온, 아프리카 진출 소식에 '강세'

입력 2013-07-15 09:03
아리온이 아프리카 셋톱박스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9시2분 현재 아리온은 전거래일보다 115원(3.19%) 상승한 3720원을 기록 중이다.

아리온은 잠비아 방송사업자와 위성방송용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선 초기 가입자용 1만대를 연내 공급하고, 이후 가입자 증가 규모에 따라 점차 공급물량 및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나이지리아 최대 위성방송사와도 2만대 규모의 1차 제품 공급 협의가 마무리돼 조만간 계약이 성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