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5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지난 2분기 깜짝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미연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1.4% 증가한 5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498억원을 크게 웃돌 것"이라며 "유통업종 내에서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클 것"이라고 추정했다.
2분기 주요 상품군인 에어컨 매출이 95% 늘어나고, 제습기가 450%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란 판단이다. 제습기의 호실적은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제습기는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다습한 날씨 및 절전 분위기(제습기의 소비전력은 에어컨의 20% 수준) 등으로 김치냉장고 초기 시장의 모습을 형성 중"이라며 "국내 제습기 보급률은 12% 내외로 추정되나, 일본은 90%에 달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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