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도윤 대표, 한예진 교수로

입력 2013-07-14 18:02
수정 2013-07-15 05:02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은 설도윤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사진)을 공연제작학과 교수로 임용했다. 설 교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위키드’ 등을 제작한 공연 프로듀서로 제작사 설앤컴퍼니 대표를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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