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토셀'로 LTE 트래픽 해결

입력 2013-07-14 17:55
수정 2013-07-15 04:46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주는 초소형 기지국 ‘펨토셀’을 개발해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도시에 구축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 직원이 서울 상암동에 있는 한 커피숍에 LTE 펨토셀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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