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국 윤후 30년 후 모습, 귀여움은 사라지고 먹방은 그대로?

입력 2013-07-14 11:45
[연예팀]김민국 윤후 30년 후 모습은 과연 어떨까?14일 방송되는 MBC '코미디에 빠지다'의 '스타 쇼! 그때 그 사람' 코너에서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와 민국이의 30년 후 모습을 그려낸다.'스타 쇼! 그때 그 사람' 코너는 현재의 인기스타가 30년 후엔 영락없는 아저씨, 아줌마가 되고 만다는 설정을 그린 코너로 공감대 넘치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 코너에는 '개그야' 의 '김기사'로 인기를 끌었던 김철민과 함께 조현민, 양희성, 이문원이 함께한다.이번 주에 이들이 택한 핫한 스타는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와 민국이로 현재의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영락없는 아저씨가 되어버렸다는 설정이다. 30년 후에도 윤후는 여전히 먹방을 과시하고, 민국이의 울보 캐릭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설정으로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후와 민국이의 30년 후 모습은 물론 성준, 이준수, 송지아의 소식까지 전하며 '일밤-아빠! 어디가?' 아이들의 30년 후 모습을 위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한편 MBC '코미디에 빠지다'는 매주 일요일오후 12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지민, 쌍꺼풀 수술 후 확 달라진 얼굴 ‘깜짝’ ▶ 이하늘, 정준영 사과 “음악 취미로 하라던 말 취소” ▶ 김구라 기성용 조언 “SNS 논란, 해트트릭이 답이다” ▶ 박지선 친오빠 결혼에 “새언니 존경한다” 셀프 디스 ▶ [포토] 오지호, 수비연습하면서 화보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