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대현, 신기에 가까운 타격기술

입력 2013-07-13 20:12
[경기 고양=김치윤 기자] 조마조마 성대현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카페 두다트배 연예인야구단 스타리그' 조마조마와 알바트로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한편 이번 스타리그에서는 개막식 이후 공놀이야야구단(알렉스 윤택 이광기), 알바트로스(오지호 김성수 김창열), 오도씨야구단(변기수 윤형빈 황영진), 조마조마야구단(김병만 정보석 유준상), 플라베어야구단(김제동 데니안 안형준) 등 6개 연예인 야구단이 총 4개월간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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