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햇살 셀카, 도자기 피부 뽐내는 해변의 여인

입력 2013-07-13 16:49
[양자영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의 햇살 셀카가 화제다.7월1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다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강민경은 햇살이 내리쬐는 바닷가에서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채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근접사진임에도 불구, 티 없는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 강민경 햇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어디 가면 이런 햇살을 볼 수 있나요” “강민경 햇살 셀카, 입술 완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별 출산 소감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 존경합니다” ▶ ‘미스터 고’ 서교, 한국어 실력 “쇼핑 정도는 가능해” ▶ 김우빈 ‘친구2’ 캐스팅 비화, 곽경택 감독 조카의 추천 때문? ▶ ‘티아라 탈퇴’ 아름 심경고백 “신병? 어차피 맘대로 생각할거면서” ▶ [포토] 김민정, 레드원피스로 완성한 섹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