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혼' 윤지민, '아름다운 신부~'

입력 2013-07-13 14:45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배우 권민과 웨딩마치를 울리는 윤지민이 본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웨딩화보 촬영을 함께하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배우 조재윤, 축가는 가수 알렉스가 맡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성동일,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깜짝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