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7월13일 코리아드라이브(대표 김동근)와 수서경찰서 청소년 육성회가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전·의경들과 훈훈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서울 수서경찰서 전·의경 전용 구내식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지역민들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수서경찰서 청소년 육성회 관계자들이 삼계탕을 비롯한 푸짐한 식사를 마련. 수서경찰서 전·의경 및 관계자들에게 제공했다.또한 코리아드라이브는 수서경찰서 전·의경들을 위해 총 1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코리아드라이브 김동근 대표는“항상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히 힘쓰는 경찰 관계자 및 전·의경들의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수서경찰서 및 청소년 육성회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통해‘관과 민’이 더욱 화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드라이브는 이미 수서경찰서와는 선진교통문화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CS관련 상호 교류 및 세미나, 경찰의 날 기념행사,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견학 등 많은 행사를 통해 긴밀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한편 코리아드라이브 김동근 대표는 수서경찰서청소년육성회 위원으로활동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쏟고있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 '음주 후 어디 갔길래?' ▶ 165억 당첨된男 ,10년 후 도박에 개인파산까지 ‘거지꼴’ ▶ 167kg 전설의 물고기, 40분 사투 끝에 낚았지만 놓아줘야…왜? ▶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 군, 시신훼손 도중 친구에게 사진 보내 ▶ [포토] 김우빈 '이렇게 멋있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