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바나나, 꽈리 고추 같은 비주얼에 네티즌들 ‘폭소’

입력 2013-07-12 18:52
[라이프팀] 미라 바나나 등장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미라 바나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해당 게시물에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바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8년 된 바나나의 엽기적 모습이다. 냉장고를 열었는데 검은색이 있어 꺼내봤더니 초딩 때 넣어놨던 기억이 났다”고 덧붙여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라 바나나다. 어떻게 8년 동안 냉장고에?” “8년이나 있었을가? 의문” “진짜 미라 바나나네요. 엄마한테 등짝 맞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165억 당첨된男 ,10년 후 도박에 개인파산까지 ‘거지꼴’ ▶ 슈퍼맨도 못 피하는 상황 “나야 세계야? 지금 딱 말해” ▶ 중국 최고 문자 발견, 갑골문자보다 1400년 앞서 ▶ 직장인 거짓말 1위 “이 회사 그만두고 말지” ▶ [포토] 유리-효연 '소녀들의 살아있는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