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 女배우급 미모 셀카에 애교까지 '삼촌들 설레'

입력 2013-07-12 18:03

타히티(TAHITI)가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타히티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이 바로 D-14일이에요"!! >_< 두근두근~ 무지무지 떨리고 기대된다능 헤헤~ 기념으루 아리랑 찍은 깜찍한 사진 대방출~~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며 애교섞인 메시지를 전했다.<br />
화려한 색상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멋을 낸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아리와 지수는 한층 성숙되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디언 인형같다", "타히티, 이시영 닮았어",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여배우 신지수보다도 예쁜데", "타히티 얼른 컴백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히티는 오는 7월 말 첫 번째 미니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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