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희망풍차' 출범 1주년

입력 2013-07-12 17:20
수정 2013-07-13 00:53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출범 1주년을 맞아 12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열린 나눔 페스티벌에서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김초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김교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유 총재, 박용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수혜자 대표인 이혜인씨, 정국희 봉사회 중앙협의회 부회장, 개인 정기 기부자 대표인 권택원씨.

/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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