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프
오비맥주는 식품용 가성소다 희석액이 섞인 것으로 추정되는 ‘OB골든라거’ 제품을 자진 회수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회수 대상은 전라도 광주공장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생산한 OB골든라거 5만5000여상자(500㎖ 110만병)다. 변형섭 오비맥주 이사는 “빈 발효탱크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식품용 가성소다 희석액이 맥주에 혼입된 사실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성동일,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깜짝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