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뮤지션 '아이콘'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노민우가 온라인 음반판매차트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1일 '아이콘'이라는 이름으로 첫번째 싱글앨범 <ICONIC ‘ROCKSTAR’ D<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95340 target=_blank>ISCO OH>를 발표한 노민우는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핫트랙스에서 주간 음반 판매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노민우는 지난 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단 한차례의 컴백무대만을 가졌음에도 가요계 여름 대란을 뚫고 대형 아이돌가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해 음악팬들을 비롯해 네티즌들까지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타이틀곡 'ROCKSTAR(락스타)'를 비롯해 '얼라이브(Alive)' '베이비(Baby)' '헬로(Hello)' 등 네 곡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앨범에서 노민우는 프로듀싱은 물론이고 악기연주와 작사, 작곡, 편곡, 앨범 디자인, 스타일링까지 모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아이콘팝(ICON POP)'을 창조해냈다.이번 음반차트 1위는 아이콘 노민우만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색다른 음악스타일이 대중에게 통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노민우의 소속사인 엠제이 드림시스는 "오랜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아이콘 노민우의 새 앨범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 라이브 공연 위주의 활동을 통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아이콘 노민우는 오는 7월26일홍대 롤링홀에서 'ROCKSTAR LIVE IN SEOUL'라는 타이틀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엠제이드림시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별 출산 소감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 존경합니다” ▶ ‘미스터 고’ 서교, 한국어 실력 “쇼핑 정도는 가능해” ▶ 김우빈 ‘친구2’ 캐스팅 비화, 곽경택 감독 조카의 추천 때문? ▶ ‘티아라 탈퇴’ 아름 심경고백 “신병? 어차피 맘대로 생각할거면서” ▶ [포토] 김민정, 레드원피스로 완성한 섹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