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상승,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 2013-07-12 09:30
수정 2013-07-12 16:28
[최송희 기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7월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시철률은 전국기준2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22.1%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틀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로 나타났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하(이종석)가 민준국(정웅인)과 낚시터에서 만났던 기억을 비롯, 과거의 기억들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칼과 꽃’ 시청률은 5.3%, MBC ‘여왕의 교실’ 시청률은 8.9%로 집계됐다. (사진 출처 : SBS‘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별 출산 소감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 존경합니다” ▶ ‘미스터 고’ 서교, 한국어 실력 “쇼핑 정도는 가능해” ▶ 김우빈 ‘친구2’ 캐스팅 비화, 곽경택 감독 조카의 추천 때문? ▶ ‘티아라 탈퇴’ 아름 심경고백 “신병? 어차피 맘대로 생각할거면서” ▶ [포토] 김민정, 레드원피스로 완성한 섹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