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나흘째 반등 지속

입력 2013-07-12 09:19
삼성전자가 나흘째 반등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7000원(0.53%) 오른 13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회복한 130만원대 주가에 안착을 시도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모건스탠리, 도이치증권, 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이에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 업종지수도 전날보다 0.37% 오르며 나흘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14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스마트폰 시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성동일,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깜짝 고백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 술 먹여 '집단 성폭행' 국민가수 아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