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콘텐츠공제조합 발대식

입력 2013-07-11 17:16
수정 2013-07-11 22:02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콘텐츠공제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토론회를 열었다. 콘텐츠공제조합은 콘텐츠 산업계 안팎에서 출자하거나 출연한 기금을 콘텐츠 중소기업들에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공공 금융기관이다. 기존 금융권의 대출·보증 심사기준을 맞출 수 없는 콘텐츠 개발 및 유통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 성동일,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깜짝 고백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 술 먹여 '집단 성폭행' 국민가수 아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