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프로골프의 전설 구옥희 선수가 1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57세.
골프업계에 따르면 구옥희 선수는 일본 혼슈 시즈오카현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던 중 갑작스런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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