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1일 어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한 ‘5개 수칙’을 발표했다. 물에 빠졌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몸에 힘을 빼고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또 친구가 물에 빠졌을 때는 함부로 물에 뛰어들지 않고, 주위 어른이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 수영장 주변에서는 미끄러져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뛰지 않아야 한다.
구명조끼는 반드시 착용하고 허벅지 안전 끈도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이빙은 깊이가 확인돼 허용된 지역에서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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