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 컴백 D-1 작업실 현장 공개 '진지한 분위기'

입력 2013-07-11 14:07
[양자영 기자] 힙합듀오 언터쳐블이 컴백을 하루 남겨 두고 작업실 현장을 공개했다.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7월11일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작업실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사진 속 언터쳐블은 아늑한 느낌의 작업실에서 테이블을 나란히 펼쳐놓은 채 각자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디액션 테이블 앞에 쭉 나열되어 있는 여러 장의 언터쳐블 앨범과 언터쳐블의 진지한 음악 작업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디지털 싱글 앨범 ‘콜미’에는 타이틀곡 ‘연락좀 자주 해’와 ‘럭키맨’ 두 곡이 수록돼 예정. 두 곡 모두 언터쳐블이 작사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언터쳐블은 12일 정오 싱글 앨범 ‘콜 미’ 수록곡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혜진 기성용 언급 “뭇매 맞을 땐 충분히 맞아야“ ▶ 코어 측 “티아라 아름 탈퇴, 빈자리 다니가 채운다” ▶ ‘못난이 주의보’ 사과 “주조정실 실수…다시보기 무료” ▶ [인터뷰] 첫사랑 아이콘 수지 “팜므파탈 연기 도전하고파” ▶ [포토] '전역' 비, 군복에도 살아 있는 '완벽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