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G20서 선진국 양적완화 부작용 협의 필요"

입력 2013-07-11 11:52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기준금리 결정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선진국의 양적완화 정책에 대한 부작용과 휴유증을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 술 먹여 '집단 성폭행' 국민가수 아들 결국…

▶ 40대女 "동생 죽었다"며 33억 챙기고는…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