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11일 강남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Q5의 고성능 버전이자 첫 디젤 엔진 장착 S모델인 '아우디 SQ5' 출시 포토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SQ5는 바이 터보차저를 장착한 3.0 TD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를 자랑한다. 디자인에서도 알루미늄 광택의 액세서리부터 21인치 대형 휠, S배지가 달린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까지 고성능 S 모델의 컵셉을 모두 채용했다는 게 아우디 관계자의 설명이다.
가격은 8650만원(부가세포함).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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