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한국협회는 '증권 분석가로서 접하게 되는 위험 요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개최한다. 증권 분석 컨설턴트 제레미 볼랜드가 강연자로 나선다.
정보 수집 및 보고서 작성, 발행 과정 등에서 증권 분석가가 접하게 되는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 CFA 윤리 강령과 전문가 행위기준과 관련해 증권분석가로서 금융산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메시지도 전달한다.
CFA한국협회 회원이 대상이며 오는 12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CFA협회는 전세계 135개국 11만5000명 이상의 투자 전문 구성원들로 만들어진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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