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흔한 국민차, 상상초월 스케일 화제

입력 2013-07-11 02:52

'두바이 흔한 국민차'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바이 흔한 국민차'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흔한 두바이의 도로의 풍경이 담겨 있다. 이 도로 위에는 모든 차종이 명품 스포츠카 포르쉐, 페라리 등이 자리잡고 있다.

두바이 흔한 국민차인 해당 스포츠카들은 보통 1억원을 훌쩍 넘으며 최대 3억원에 이르는 고가의 명품 자동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 술 먹여 '집단 성폭행' 국민가수 아들 결국…

▶ 40대女 "동생 죽었다"며 33억 챙기고는…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