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흔한 국민차'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바이 흔한 국민차'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흔한 두바이의 도로의 풍경이 담겨 있다. 이 도로 위에는 모든 차종이 명품 스포츠카 포르쉐, 페라리 등이 자리잡고 있다.
두바이 흔한 국민차인 해당 스포츠카들은 보통 1억원을 훌쩍 넘으며 최대 3억원에 이르는 고가의 명품 자동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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